이름: 조남직 (njcho56@hanmail.net)
2005/5/6(금)
모종 받아서 잘 심었습니다  
택배로 받은 야콘 모종을 어린이날인 어제 잘 심었습니다.
물을 주고 고추모 심듯 잘 심었지요.

재배와 사육도 하나의 멋진 취미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시내 가까이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도 되는 지근거리에
산비탈을 일구어 텃밭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 있거든요.

간격도 제각기 다르게 하여 심었어요.
고추처럼 두 줄로 평지로 멀칭한 곳에도 심어보고
고구마 이랑처럼 높게 두럭을 만들어 멀칭한 곳에도 심었고요.
어느 것이 더 잘 되나 시험해 보려고요.

물을 주고 심었는데 어제 밤과 오늘 낮에 종일 비가 왔습니다.
퇴근 후에 가봤더니 잘 살아있더군요.
잘 길러 재배과정과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어젠 고구마도 마저 심었어요.
저번에 심은 옥수수, 땅콩, 황기, 결명자 등이 가뭄을 이기고 싹을 내밀었더군요.

푸른솔농원 김선생님처럼 자연과 더불어 재배를 소중한 취미로 가꾸어가려 합니다.
조남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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