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배병덕 2005/5/9(월) | |
 야콘모종 잘 심었습니다. 시골로 일찍 가야 하는데 모종이 2시가 넘도록 배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농원에 전화로 송장번호를 알아본 후 택배원에게 전화로 배달하고 있는 곳에 가서 모종을 찾았습니다. 작년처럼 꼼꼼하게 포장을 하셨더군요. 고맙습니다. 일요일에 모두 잘 심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는데 걱정이 되네요. 서울의 아침 기온이 7도라면 홍천은 4도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고 무서리가 내릴 수도 있을 텐데.....하구요. 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푸른솔: 날씨의 변덕은 어쩔수없지만 괜찮을것같읍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 나날되십시오. -[05/10-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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