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이해조 2005/5/21(토) | |
 모종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모종 보내시고 자식 결혼시켜 따로 내보내는 마음이셨겠지만 한포기도 손실없이 모두 생기 있어 보입니다. 모두가 성심껏 키워주신 까닭이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손가락 만큼 작은게 2m키로 자란다는게 선뜻 받아드리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쑥쑥 자라겠지요 저희 주말 농장의 다른 분들은 웬 풀을 심었나 싶은지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시곤 한답니다. 모쪼록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해조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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