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푸른솔 2005/12/1(목)

강 인숙 님께 답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부모님께 대한 효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늘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현실인데 ...여러모로 감사드리며...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 성공있으시길 바라옵니다.  부모님도 더욱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내일 (금)정성껏 포장해서 우송하면 토요일 도착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현 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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