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마루아빠 2006/4/29(토)

야콘묘 50 주문합니다.  작년에 학교로 배달해 주신 야콘은 잘 수확해서 이웃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관아를 보관했는데 모두 썩어서 올해도 모종을 심어야겠습니다. 방금 3만원 입금시켰고 모종은 집사람이 갑천에 근무하기 때문에 직접 찾으러 가겠습니다. 가능할른지요? 푸른솔: 감사합니다.안녕하셨는지요?   5월 8일이후 연락주시고 오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올해는 농협퇴비를 좀더 많이넣으셔서 풍작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라옵니다. 김 현수 드림.  -[04/29-21:39]-

이름   메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