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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푸른솔
2003/11/16
Re..잘 돌아왔습니다~!  
어쩌다 들르신 몇 분의 학생들? 선생님들?
차 한잔 대접도 못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때묻지 않은
그 무엇이...순수함이 보이셔서 좋았습니다.
주시고간 "작은 책" 12월호는 시간관계상 많이 읽지는 못하였습니다.
잠시 살펴보니 억눌린 사람들의 이야기더군요.
모든 것을 잘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는 오래 전에 그 모든 해결책을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에서 발견하고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느님께만 희망을 두고 있습니다.
12월 19일 함께하지 못함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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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돌아왔습니다~! - 작은책 ┼
│ 지난 목요일날 다녀간 작은책 직원입니다.
│ 검은 잠바입고 있던 머리 짧은 여학생
│ (실은 아줌마^^).
│ 그날 여러가지 보물들 아낌없이 다 보여주셔서
│ 많이 고마웠습니다. 힘든 농사 일 즐겁게 해내고
│ 계시는 모습도 참 인상 깊었구요. 김현수 선생님
│ 같은 분들이 계셔서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게 아닌가 했습니다.
│
│ 오늘 19일 전국농민대회 때 꼭 다시 뵐 수 있으면
│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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