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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동갑내기가 .... (ckchoi@dy.co.kr)
2005/2/16(수) | |
멋 있어요!!!!!=>동갑내기가 .... 홈피 보고 용기를 내어 한 마디 드립니다. 먼저, 너무 멋있게(힘은 드시겠지만) 살고 계시는 자연을 사랑하시는 너그러운 분으로 여겨졌습니다. 서울분이신 어부인을 대동하시고 잠실을 떠나, 이미 10여년 전주터 시골생활을 하셨다 하니 말입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그러니 큰 따님(김 보영)이 옹고집이라고 하는 것도 당연하지요. 그리고 그런 생활을 동경해 왔던 저같은 도시인은 그러한 결정을 내린 김선생님의 용기에 존경을 표할 뿐입니다. 저도 푸른솔님 또래(1년 위???)로 소띠입니다. 그러니까 6.25사변 직전에 태어났지요. 저희 또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선생과 같이 낙향 (??: 참 낙향도 아니시죠?? 충청도가 고향이시라니..) 또는 농사 짓고 깨끗하게 살아보고 싶은 꿈이야 다들 있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괜히 환경(자식 새끼들 때문 ..... 또는 아풀 때와 같은 위급한 상황/병원 등과 원격지라는 등등을 핑계대며...)요인에 핑계대며 자신들은 못하고 있지요. 한마디로 말해, 용기가 부족하여 그러지들을 못할 뿐일 것입니다. 하기사, 다 늙어(??)가는 주제에 수도꼭지 빨던 사람이 어찌그리 야무진 꿈을(???) 이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원래 고향이 이 땅에는 없어요. (부모님들 고향이 평안도이시고 모두 작고하셨으며, 본인도 출생은 이북 태생임). 아직은 회사생활하며 살아가는 봉급쟁입니다. 내일 모레가 정년일 것(그 이전에 짤릴 지도 모름????) 같읍니다. 제 또래정도면 허긴, 봉급쟁이 오래 했지요. 저도 김선생님 같이 과년한 딸들을 두고 있고(큰애는 직장 생활 하며, 그 아래들은 아직은 대학생임), 신도시에서 먹고 살고 있읍니다. 시골생활 ... 정말 하고도 싶습니다...... ....... 그러한 용기를 내신 『땡 삐』 김 현수 선생을 존경하며, 축하 드립니다. 더구나 특수 농작물 (야콘????)까지 경작하시며.....얼마나 힘 드시면서도 한편으로는 뿌듯하시겠어요. 오늘(2월16일: 수요일), 김 선생님의 구두 방문허락에 감사드립니다. 말씀 드린대로 오는 2월22일(화요일)에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둔내 톨게이트 빠져나와 장평쪽으로 국도로 9Km 정도 간후 삼거리에서 서석,청일방면으로 좌회전하여 5~6Km 가면 청일면이라고요. 잘 알겠습니다. 출발 전일인 월요일(2월21일에) 전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갑내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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